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 (문단 편집) === 종족 === 엘프와 인간 모두 빛, 어둠, 생명, 죽음 4명의 신들의 조각이 하나로 뭉쳐진 존재이며 따라서 그들의 영혼은 신들과 본질적으로 그다지 다르지 않다. * [[요정(흔해빠진 세계관 만화)|엘프 / 요정]] * 인간 빛의 두번째 창조물. 생명과 죽음이 살점을 주는 걸 거부해서 첫번째 창조물인 엘프를 다듬고 남은 찌꺼기를 ~~어둠을 겁탈해서~~ 어둠의 내부에서 혼합시켜서 만든 회색반죽을 '''대충''' 다듬어서 만든 존재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대충 만들어서 그런지 빛의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미물이 탄생했고 이에 열받은 빛은 엘프 때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하늘 아래로 내던졌다. 생명은 엘프 때와 마찬가지로 이들에게 ~~쎆쓰!~~ 종족번식의 기능을 주었지만 창조물이 맘대로 안되자 빡친 빛에게 얻어터진 죽음은 화풀이로 100년 이라는 짧은 수명과 질병의 위협, 자살의 유혹 등의 저주를 내렸다. 이후 하늘에서 떨어진 심연이 인간에게 깃들면서 이성이 되었고 그 후에야 발전할 수 있었다....가 인간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자신들의 기원 설화이다. 그런데 자기네들 기원 설화치고 인간에 대한 평가가 참 박하다. 엘프 만들다만 지꺼기에서 우리가 태어났다고 가르치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